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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차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 작성자 총동문회
  • 등록일 2012.04.04
  • 조회 1271

3월 30일(금) 오후6시30분 제58차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용정동 선프라자컨벤션4층에서 200여동문 및 개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정기총회, 제2부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제1부에선 개회, 국민의례, 시상 및 장학금수여, 2011년도 사업계획 및 결산,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임원 인준(회장: 장덕수, 감사: 성기정, 정삼균)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후 제2부 행사전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는 축하공연으로 여성 4인조 국악퓨전그룹(가야금, 거문고, 해금, 전자키보드)  '실크로드' 팀의 공연을 하였으며, 이후 이임하는 김주섭회장님의 이임사, 취임하는 장덕수회장님의 취임사, 축사(김승택 모교총장, 이기용 충청북도교육감, 김형근 충북도의회의장, 박경국 부지사), 그리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8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한 장덕수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동문회를 활기찬 동문회, 참여하는 동문회, 힘있는 동문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임   사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개신가족여러분!
공사 간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동문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의 한결같은 애교심과 동문회에 대한 깊은 애정에 대하여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본인은 지난 2004년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8년의 시간을 모교의 발전과 동문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커다란 과오 없이 오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동문 선후배여러분과 개신가족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05년 충남북대학과의 통합에 관한 일과 2011년도 모교가 구조개혁 대상대학 선정 시 구성원 간에 갈등이 있었지만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특히 어려울 때마다 좋은 말씀을 해주신 선배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동문회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직장 및 지회별 동문체육대회, 동문골프대회는 이제 타 대학의 롤모델이 될 정도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였으며, 산하동문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재경동문회, 세종시동문회를 탄생시켰습니다. 더 더욱 아쉬운 것은 후배학우들에게 더 많은 장학혜택을 주지 못한 것과 10만여 동문 중에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을 배출하지 못한 점입니다. 다행히도 이번 4.11총선에서는 우리 동문들의 함성이 하나로 모아져 밝은 결실이 맺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동문여러분!  개신가족여러분!
그동안의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동문여러분! 그리고 개신가족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취  임  사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김승택총장님을 비롯한 학내교수님과 후배학우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여러분!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충북대학교 총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동안 우리 동문회는 김주섭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성장 발전하였습니다. 본인은 61년의 역사와 전통 속에 성장한 모교와 동문회를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할 것을 10만여 동문 및 개신가족여러분 앞에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이를 위해

 첫째, 활기찬 동문회로 만들겠습니다.
 모교는 지난 1951년도에 개교하여 이제는  거점 국립대학중 중부권의 명문대학으로 우뚝 섰으며 13개 단과대학과 8개 대학원을 가진 매머드급 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모교의 위상에 발맞추어 동문회도 각종 행사 개신가족신년회, 총동문체육대회, 골프동호인대회 등을 보다 활기차고 역동적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둘째, 참여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 방울의 물이 되어 강물이 되고, 한 줌의 흙이 쌓여 태산이 되듯이 10만여 동문이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참여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힘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대한 나라는 위대한 인물이 많이 낳은 나라라 했습니다. 아울러 명문대학이란 훌륭한 지도자를 많이 배출한 대학과 상통합니다. 모교가 위대한 나라의 주춧돌이 되고,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여 동문 상호간 및 후배들의 영원한 울타리가 되는 힘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그리고 개신가족여러분!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하는 것이 더 어렵고, 그 행동의 성과는 더욱 성취되기 어렵습니다. 소박한 본인의 노력이 미세하나마 성과로 나타나 모교와 동문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 어린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10만여 동문과 개신가족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  사

존경하는 총동문회장님과 본교 동문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 오늘, 2012년도 충북대학교 총동문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충북대학교 교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충북대학교가 개교한 지도 어느 덧 60년이 넘었습니다. 지금 대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북대학교가 ‘창의적이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혁신적인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저를 비롯한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동문들이 각계각층에서 지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사회와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남다른 감회와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날로 각박해지는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만 우리 충북대학교가 모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에 힘입어 한국의 최고 대학으로 거듭 발전하는 것에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동문 여러분, 오늘만이라도 모든 시름을 벗어 던지고 옛날의 학창시절로 돌아가 서로 정겨운 말씀도 나누시면서, 정보도 교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하시느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총동문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축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앞날에 행운과 건승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3. 30.
                                                                 충북대학교 총장 김 승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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