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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총동문회 임시회의
  • 작성자 총동문회
  • 등록일 2026.07.28
  • 조회 5
충북대학교 총동문회 임시회의 개최 결과 안내

충북대학교 총동문회는 2026년 7월 28일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회장단을 비롯한 임원 및 자문위원들과 함께 최근 충북대학교의 주요 현안과 충북대학교·한국교통대학교 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컬대학 사업 D등급 및 이의신청 기각에 따른 대학의 위기 상황, 양 대학 통합 추진 현황, 기존 통합합의문 이행 문제, 향후 통합 정상화를 위한 대응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현재의 상황을 단순히 하나의 정부 지원사업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충북대학교의 경쟁력과 미래 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현안으로 인식하고, 대학이 책임 있는 쇄신과 함께 조속히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의 향후 상황과 관계없이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은 대학의 생존과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중단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또한 양 대학이 그동안 협의를 통해 마련한 기존 통합합의문의 정신과 내용을 존중하고 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통합절차를 정상화해야 하며, 통합 자체를 다시 원점에서 논의하기보다는 성공적인 통합과 통합대학의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대학본부에 통합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기구 설치를 요구하고, 향후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 양 대학 동문사회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정치권, 경제계, 교육계, 시민사회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충북대·한국교통대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충북대학교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및 동문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성공적인 통합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 7월 28일

충북대학교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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