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 대응과 농어촌 성장을 이끄는 혁신적 공사 만들 것”
- 6월 2일 본사에서 취임식 갖고 본격 업무 돌입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6월 2일 전남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현수 신임 수자원관리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모 절차를 거쳐 선임된 최현수 신임 수자원관리이사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정책 기획 능력을 두루 갖춘 농어업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현수 수자원관리이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변화하는 기후변화와 농어촌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농어촌공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임기 중 주력할 세 가지 핵심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공학적 인프라 강화를 꼽았다. 고도화된 수자원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둘째, 농어촌 성장을 위한 디지털·혁신 기술 융합을 추진한다. 스마트팜 활성화와 농업 혁신 단지 조성을 통해 젊은 층이 찾아오는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 문화 구축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공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끝으로 최현수 수자원관리이사는 직원들에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어민의 눈높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경영’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최현수 신임 수자원관리이사는 취임식을 마친 후, 별도의 휴식 없이 곧바로 주요 부서의 업무 보고를 받고 재해 취약 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했다.
